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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전지적 독자 시점' 등 10편 본상…대상 500만원 상금 현장 발표

내달 3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시상식 개최…2~6일 연계 페스티벌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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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웹툰 위상 입증, 10편의 명작 축제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3회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의 본상 수상작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총 10편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작가의 국적이나 연재 플랫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의 웹툰을 가려내는 권위 있는 자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내 한국 웹툰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은 '전지적 독자 시점'을 비롯해 '내가 키운 에스(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 등 총 10편이다. 해당 본상 수상작 창작자들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함께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 본행사는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본상에 오른 10편의 작품 중 최고 영예인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함께 추가 상금 500만 원이,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 및 추가 상금 3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과 연계하여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국내외 유명 웹툰 작품 및 '지식재산(IP)'을 적극 활용한 특별 기획 전시가 마련되며, 웹툰 작가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글로벌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두고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헌신과 성취를 기리는 동시에, 전 세계 웹툰 종사자와 독자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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