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 선보인 조선기 주연
오아린…고태진, 화끈한 검거 작전 선보일 신인 배우들의 대활약
*5월 28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범죄해결 특수반>을 만나보세요!
〈쿵푸 허슬〉은 이소룡과 홍콩 무협영화의 전통에 끊임없이 애정을 바쳐온 주성치가 감독으로서 완성한 꿈의 세계다. 홍콩영화 역사 전체에 대한 주성치의 재해석이랄까. 그래서 가장 진지한 표정의 주성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성치 특유의 황당무계한 개그, 낙오자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절대적인 비전,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주성치 최고 걸작 중 하나다. 혼돈의 1940년대 상하이로 간 주성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시기, 가난한 하층민들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저룡성채 에 소심한 건달 싱 이 흘러 들어온다.
새로운 전설의 서막, 유력 후보로 떠오른 잭 라우든 1960년대부터 60년 넘게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첩보 액션의 대명사 '007' 시리즈가 제7대 '제임스 본드'를 찾기 위한 막바지 여정에 돌입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차기작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최근 4인의 최종 후보를 압축하고 본격적인 카메라 테스트를 시작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배우 '잭 라우든'이다. 그는 애플TV플러스의 웰메이드 첩보 시리즈 '슬로 호시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가 도망 노예 '라스타' 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 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일이 다가올수록 더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재혼 황후〉가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비에’ 는 붉은색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흔들림 없는 강인함,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전 세대가 사랑하는 슈퍼 IP ‘짱구는 못말려’의 2026년 신규 극장판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던 짱구와 가족들이 그곳에서 요괴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요’상하고 ‘괴’상한 촌캉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특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특유의 유쾌한 개그 코드와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극장판 짱구 시리즈 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생성형 AI 아티스트 RŌSIEN 이 생방송 무대를 꾸민다.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세계관 프로젝트 Even The City 에서 탄생한 생성형 AI 아티스트 로진은 오는 10월 25일과 27일 대중 앞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월 25일은 SBS ‘인기가요’에서, 이어 10월 27일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 ‘티가 티가 나나요’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 8월 데뷔 싱글 ‘너의 고막으로 닿았으면 해’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로진은 데뷔 약 두 달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과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게 됐다. 음악을 중심으로 방송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견고한 팬덤 층의 지지, 극장가 이끄는 애니메이션 열풍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극장가에서 4주 연속 흥행 1위를 수성하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입증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발표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22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기간 매출액 점유율은 32. 1%에 달하며, 지난 9월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58만 3천여 명을 기록 중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16만 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3. 0%)을 동원한 '하트 오브 비스트'가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킨 작품은 '수능, 출제의 비밀'이다.
현실적 이별과 새로운 시작, 웰메이드 로맨스의 결말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시청자들의 짙은 여운 속에 막을 내렸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 말고 다른 연애' 최종회(14회)는 전국 기준 '2.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자극적인 전개 없이 현실적인 연애의 민낯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고정 시청층의 호평을 이끌어낸 결과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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