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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안은진 '너 말고 다른 연애' 미련 없는 이별…2.4% 시청률 종영

10년 연애 서사 마침표 찍은 14회 최종회, 각자의 새로운 출발 알리며 유종의 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최종회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최종회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실적 이별과 새로운 시작, 웰메이드 로맨스의 결말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시청자들의 짙은 여운 속에 막을 내렸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 말고 다른 연애' 최종회(14회)는 전국 기준 '2.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자극적인 전개 없이 현실적인 연애의 민낯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고정 시청층의 호평을 이끌어낸 결과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얽혀있던 두 사람은 29년 전 처음 인연을 맺었던 강릉 바다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서로에 대한 원망과 죄책감을 털어내고, 미소와 함께 관계를 정리하는 성숙한 이별을 맞이했다.

이후 극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비췄다. 남궁호는 박수아('조아람' 분)에게, 이미도는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다가가며 억지스러운 재결합이 아닌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현실적인 결말을 완성했다.

전문가들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성을 탈피하고, 장기 연애 커플이 겪는 감정의 마모와 성장을 섬세하게 짚어냈다고 평가한다. 특히 '서강준'과 '안은진'은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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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서강준·안은진 '너 말고 다른 연애' 미련 없는 이별…2.4% 시청률 종영
NEWS
2026. 11. 2.

서강준·안은진 '너 말고 다른 연애' 미련 없는 이별…2.4% 시청률 종영

현실적 이별과 새로운 시작, 웰메이드 로맨스의 결말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시청자들의 짙은 여운 속에 막을 내렸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너 말고 다른 연애' 최종회(14회)는 전국 기준 '2.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자극적인 전개 없이 현실적인 연애의 민낯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고정 시청층의 호평을 이끌어낸 결과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상처로 인해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우리의 아버지 최불암 영면' 3일간 이어진 눈물의 배웅, 애도의 물결... 아내 김민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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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2.

'우리의 아버지 최불암 영면' 3일간 이어진 눈물의 배웅, 애도의 물결... 아내 김민자 오열

슬픔 속 엄수된 발인, 끝까지 곁을 지킨 후배들 한국의 대표적인 아버지상을 연기하며 대중의 존경을 받은 배우 '최불암'이 영면에 들었다. 지난달 29일 별세한 고인의 발인이 2일 오전 7시 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엄수됐다. 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 행렬이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의 배우자인 김민자는 김혜수의 부축을 받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평소 고인을 아버지처럼 따랐던 김혜수는 장례 첫날부터 3일간 빈소를 지키며 유족을 위로했다. 방송인 김경란 역시 연신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훔쳤다. 각계각층의 애도 물결, 명예로운 배웅 방송인 안현모, 배우 송일국, 정준호 등도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 행렬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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