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의 유죄인간' 1화 일부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0/8e6740dc-b15b-4c75-9096-c7dffc95ff2e.jpg)
'용의자' 임시완과 '위장 비서' 설인아의 아슬아슬한 동행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방송 첫 주부터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비서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임시완 분)과 진실을 파헤치려는 열혈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사건 수사가 윗선의 부당한 개입으로 종결될 위기에 처하자, 강재희는 남장을 불사하며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특히 출근 첫날부터 강재희의 정체가 발각될 절체절명의 위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살인 용의자'와 '형사'가 고용주와 수행비서라는 특수한 관계로 얽히는 과정이 밀도 있게 전개되었다.
인기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스릴러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복합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두 주연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속도감 있는 연출이 더해져 향후 시청률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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