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18일 tvN 측은 〈나의 유죄인간〉의 주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는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임시완은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맡았다. 윤이준은 외모와 능력까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엄청난 예민함과 완벽주의로 직원들의 퇴사 욕구를 자극하는 인물이다. 회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당한 후 두문불출하다가 새로운 수행비서를 고용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설인아는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으로 등장한다. 각종 무술을 섭렵하고 군필 이력까지 가진 인간병기 강재희는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남장을 하고 수행비서로 잠입해 아슬아슬한 나날을 이어간다.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내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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