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할리우드, 폴 버호벤 신작〈영 시너〉

〈베네데타〉 촬영장의 폴 버호벤 감독(왼쪽)
〈베네데타〉 촬영장의 폴 버호벤 감독(왼쪽)

파격의 거장 폴 버호벤이 이번에도 파격적인 신작으로 돌아온다. <영 시너>(Young Sinner)라고 알려진 이번 작품은 <할로우맨>(2000) 이후 폴 버호벤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출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영 시너>는 에드워드 노이마이어가 집필한 각본을 토대로 폴 버호벤이 연출할 예정이다. 에드 노이마이어는 <로보캅>, <스타쉽 트루퍼스>로 이미 폴 버호벤과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폴 버호벤 또한 노이마이어와의 호흡이 잘 맞는다고 시인한 바 있다. 

폴 버호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영 시너>의 주인공은 복음주의(성경에 기반한 개신교) 여성이며 상원의원을 위해 일하던 중 국제적인 음모에 빠지게 되는 정치 스릴러라고 한다. 감독은 <위험한 정사>와 <원초적 본능> 같은 부류의 영화이며 가능한 한 디지털적인 요소는 최대한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 시너>는 빠르면 올해 안에 촬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영화인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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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②

▶〈유미의 세포들3〉 배우 김재원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김고은 배우와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많은 시청자들이 ‘설렌다’는 평을 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연하남 순록으로서 유미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특별히 공들인 지점이 있다면요. 순록이와 유미가 확신을 가지고 나서부터는, 2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걸 컴팩트하게 담아서 보여줘야 했어요. 그래서 순록이가 유미를 사랑하는 눈빛을 어떻게 연구할까 하다가 ‘아 그러면 내가 현장에서 고은 누나를 실제로 사랑해 보자’ 그렇게까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은 누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고요.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누나가 워낙 러블리한 사람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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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인터뷰] 대장정의 가장 찬란한 피날레 완성!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①

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배우 김재원 본인의 원칙의 탑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라는 대원칙부터 파생된 작고 큰 원칙들이 촘촘하고 빼곡하게 들어선 듯하다. ‘내가 하는 작품을 사랑하자’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자’ ‘작품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 등, 마치 순록의 원칙들이 세포 마을의 질서를 세우듯 김재원의 원칙들은 그의 선택들을 설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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