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7년 만에 돌아오는 그루! 〈슈퍼배드 4〉 예고편·개봉일 공개

〈슈퍼배드 3〉 이후 7년, 〈미니언즈 2〉이후 2년 만에 〈슈퍼배드〉시리즈 신작

천재 악당 그루와 그의 미니언즈들의 귀환일이 정해졌다.

 

<슈퍼배드> 시리즈는 일평생 슈퍼 악당으로 살아왔지만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점점 변해가는 그루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본편의 주인공 그루도 유명하지만 그의 부하 미니언즈들이 시리즈의 마스코트이자 또다른 주인공. 애니메이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시리즈이자 출세작이기도 하다.

 

〈슈퍼배드 4〉
〈슈퍼배드 4〉

 

이번 <슈퍼배드 4>는 3편에서 결혼에 성공한 드루와 루시의 아들 드루 주니어가 합류한다. 엄마, 아빠, 세 딸과 아들은 드루의 숙적이었던 맥심의 탈옥 소식에 안전가옥으로 거처를 옮긴다. 이후 또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드루가 성에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맥심에게서 가족을 지키려는 드루의 고군분투를 기대하게 한다. 

 

예고편 공개와 함께 <슈퍼배드 4>는 7월 24일 공개를 확정했다. 전작이자 스핀오프 <미니언즈 2>는 2022년에 나왔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 <슈퍼배드 3>는 2017년에 개봉했기에, 드루 가족의 귀환은 거의 7년만에 이뤄진 셈. 시리즈 도합 46억 달러 흥행 수익을 남긴 <슈퍼배드> 시리즈의 신작 <슈퍼배드 4>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벌써부터 그 추이가 기대된다.

 

 

×

영화인

단연코 올해의 문제작! 극강의 호불호를 자아내는 줄리아 뒤쿠르노의 '알파'
NEWS
2026. 9. 23.

단연코 올해의 문제작! 극강의 호불호를 자아내는 줄리아 뒤쿠르노의 '알파'

영화 〈티탄〉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던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이 신작 〈알파〉로 돌아왔다. 줄리아 뒤쿠르노는 〈로우〉, 〈티탄〉 등 금기시되는 욕망을 파격적인 미장센으로 그려내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감독이다. 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신체 변형의 이미지,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몸으로 체감하게 만드는 감각의 전이, 규범화된 정체성의 해체 등을 그려왔다. 그는 〈알파〉에서 기존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새겨 넣었다. 비극적인 가족드라마의 장르적 색채는 더욱 짙어지고,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을 취하며 세계관의 변이를 마주하게 한다.

웨이브 '듣폼' 추석 연휴 귀경길 정조준…보는 OTT의 진화, 듣는 콘텐츠 시대
NEWS
2026. 9. 23.

웨이브 '듣폼' 추석 연휴 귀경길 정조준…보는 OTT의 진화, 듣는 콘텐츠 시대

보는 OTT의 진화, 이제는 듣는 콘텐츠 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장거리 귀성객의 귀를 사로잡을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시각적 피로도를 낮추고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오디오 전용 모드 '듣폼'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하며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백그라운드 재생을 넘어선 독립적인 '오디오 콘텐츠' 생태계 구축이다. 웨이브는 출판 명가 다산북스와 손잡고 엄선된 '오디오북'과 고전 문학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ASMR'과 몰입감 높은 '오디오드라마'까지 추가해 청각적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