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 시즌 2 제작 논의 중.. 앤 해서웨이·제이크 질렌할 출연 물망

넷플릭스·A24, 올 하반기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들어갈 예정

〈러브 & 드럭스〉 스틸컷
〈러브 & 드럭스〉 스틸컷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비프)>의 두 번째 시즌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A24는 <성난 사람들>의 시즌 2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성난 사람들> 시즌 2는 올해 늦여름이나 가을에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난 사람들> 시즌 2는 두 커플의 불화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주연으로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과 <러브 & 드럭스>에서 두 차례 호흡을 맞췄던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할, 그리고 아카데미 시상식의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메이 디셈버>의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찰스 멜튼, 영화 <프리실라>의 케일리 스패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성난 사람들>은 에미상에서 8관왕에 오르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른 화제의 작품이다. 더불어 주연을 맡은 배우 스티븐 연은 이 작품으로 에미상,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 미국 배우조합상(SAG Award)에서 모두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미국의 주요 시상식 4곳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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