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다니엘스 듀오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차기작 준비 중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맺은 큰 규모의 계약에 따른 첫 번째 장편 영화

(왼)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사진 출처 = IMDB)
(왼)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사진 출처 = IMDB)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에브리싱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오스카상을 휩쓸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센세이션을 일으킨 지 거의 1년이 지난 현재 다니엘스 듀오(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영화는 다니엘스 듀오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맺은 큰 규모의 계약에 따른 첫 번째 장편 영화로 2026년 6월 12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이번 영화를 “제목 없는 이벤트 영화”라고 설명하며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다고 암시했다. 다니엘스 듀오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한 지 몇 달 후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인디 영화 제작사에서 더 큰 영화 스튜디오의 세계로 도약하는 데는 적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다니엘 콴은 “우리는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일을 쫓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다니엘 쉐이너트도 “우리는 적당히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성장한다. 그런데 그런 힘든 대화를 하지 못할 만한 예산을 갖게 되는 것이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다니엘스는 DJ 스네이크와 릴 존의 ‘Turn Down for What’의 뮤직비디오 연출로 뮤직비디오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이들은 이후 폴 다노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위스 아미 맨>의 감독으로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 예정인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의 일부 에피소드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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