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에서 이미 VOD로 풀려버린〈마담 웹〉, 쓸쓸히 퇴장 준비

기존의 역대급 망작〈모비우스〉보다 더한 흥행 실패 기록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캐릭터 마담 웹을 기반으로 한 실사영화이자,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4번째 작품인 <마담 웹>이 역대급 혹평에 시달리며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는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에 개봉해 5주차가 지났지만, 아직 5천만 달러 수익도 돌파하지 못한 상태로, 2022년에 개봉해 역시나 역대급 혹평에 시달린 <모비우스>보다 더한 흥행 실패를 기록 중이다. 개봉 한 달여가 지나면서 이미 VOD로 공개된 상황.

다코타 존슨이 한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일은 여태까지 해본 적 없었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출연 배우들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할 정도로 이미 북미 지역에서 ‘망작’ 인증을 제대로 해버린 상황이다.

<마담 웹>은 국내에서도 지난 3월 13일 개봉해 주말을 지나면서도 1만 3천 명 정도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고, 현재 전체 개봉 영화 중 흥행 10위에 머물러 있다. 어쩌면 최종적으로 10만 관객을 모으지 못하는 초유의 상황도 예견되고 있는데, 심지어 아이맥스 포맷으로 상영되지 않는 굴욕을 안기도 했다. 참고로 <모비우스>는 국내 극장가에서 최종 47만 관객을 모았다.

영화인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NEWS
2026. 5. 12.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영어 더빙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드러냈다. ■ ‘로켓’ 브래들리 쿠퍼부터 ‘더 베어’ 아요 어데버리까지… 역대급 캐스팅 12일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과 CJ ENM에 따르면, ‘앨리’의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아요 어데버리,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로켓’ 목소리로 독보적인 성우 능력을 입증한 브래들리 쿠퍼와 같은 작품에서 ‘드랙스’ 역으로 친숙한 데이브 바티스타가 봉 감독의 세계관에서 재회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NEWS
2026. 5. 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감독이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