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앤트맨〉〈캡틴마블〉〈이터널스〉속편 제작 취소

선택과 집중, 효과가 있을까?

〈이터널스〉
〈이터널스〉

마블이 지속적인 흥행 부진에 성적이 좋지 않은 시리즈물의 속편 제작을 취소했다.

프브스 등 현지 매체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가 지속적인 적자로 <앤트맨>, <캡틴마블>, <이터널스> 등의 시리즈의 속편 제작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이터널스>(2021)는 전 세계 4억 200만 달러,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2023)는 전 세계 4억 7,600만 달러, <더 마블스>(2023)는 전 세계 2억 600만 달러의 저조한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더 마블스〉
〈더 마블스〉

흥행이 불확실한 작품의 후속작을 포기하고, 흥행이 보장된 작품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을 취하면서, 이미 발표된 MCU 영화 라인업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캐릭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MCU 프로젝트에 어떤 형태로든 출연할 가능성은 열려있다. 현재 마블이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작품은 <데드풀과 울버린>, <썬더볼츠>, <판타스틱4>등이다.

오는 7월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한다.

영화인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NEWS
2026. 6. 27.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한국 관객들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한국 관객들의 〈백룸〉 사랑에 추이텔 에지오포가 화답했다.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는 〈백룸〉의 배급사 바이포스튜디오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화에서 백룸을 발견한 가구 판매점 사장 클락 역으로 열연을 펼친 추이텔 에지오포는 “영화를 보러 온 모든 한국 관객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에 대해 “외화 공포 스릴러 장르 중 7년 만에 최다 관객 수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고 신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영화를 즐기고, 참여하고, 사랑해 주신 한국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큰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백룸〉을 찾아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시사 첫 반응] '하나 코리아'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NEWS
2026. 6. 26.

[시사 첫 반응] '하나 코리아'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한국과 덴마크가 공동제작한 영화 〈하나 코리아〉가 7월 8일 개봉합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 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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