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판타스틱4〉빌런 샬라 발 역에 줄리아 가너 낙점

'젠-라'의 여왕이자 실버서퍼 '노린 라드'의 연인 샬라 발 역.

줄리아 가너(사진=IMDb)
줄리아 가너(사진=IMDb)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신작 <판타스틱4>에 합류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줄리아 가너는 마블의 신작 <판타스틱4>의 빌런 ‘샬라 발’역에 캐스팅되었다.

영화 <애나 만들기>(2022), 넷플릭스 <오자크>(2017) 등의 잘 알려진 줄리아 가너는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과 에미상 여우조연상 2회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마블 데뷔를 통해 줄리아 가너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샬라발은 원작에서 실버 서퍼 노린 라드의 연인 캐릭터로, 줄리아 가너가 어떻게 연기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타스틱4>는 우주여행 중 방사선에 노출되어 슈퍼히어로가 된 네 명의 우주 비행사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완다비전>(2021)의 맷 샤크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리드 리처즈 역에 페드로 파스칼, 수 스톰 역에 바네사 커비, 벤 그림 역에 에본 모스배크랙, 조나단 스톰 역에 조셉 퀸 등이 출연한다. 

<판타스틱4>는 2025년 7월 25일 북미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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