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바비' 이어 '심즈'도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사진제공=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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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게임 '심즈'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심즈'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사의 인생 시뮬레이션 컴퓨터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게임 속 아바타들의 성격이나 특징, 관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아바타들이 일상생활을 살아가도록 조작할 수 있다. '심즈' 속 아바타들은 욕구와 목표가 있으며, 심지어는 가족을 꾸릴 수도 있다. '심즈' 시리즈의 첫 게임은 2000년에 발매되었으며, 게임은 큰 사랑을 받아 이후 '심즈' 프랜차이즈는 점차 확장되었다. 

마고 로비가 운영하는 제작사 럭키챕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제작한 <바비>로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거뒀다. <바비>는 마텔 사의 '바비' 인형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이미 한 차례 장난감을 실사 영화로 발전시킨 경험이 있는 럭키챕 엔터테인먼트가 과연 '심즈'를 어떻게 실사화할 지에 대해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영화 <심즈>는 각본 작업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즈>의 연출은 디즈니+ <로키>의 케이트 헤론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더불어, 게임 '심즈'의 제작사 EA 역시 <심즈> 실사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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