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해외 76개국 선판매 쾌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애니메이션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가 해외 76개국에 선판매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제작사 로커스·스튜디오N은 오늘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감독 김다희)가 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남미, 프랑스, 영국, 등 미주·유럽권 등 해외 76개국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진출이다.

남미 배급사 관계자는 "높은 제작 수준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매료되어 남미 관객들에게 새로운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고 싶었다"고 배급 배경을 설명했다. CIS(독립국가연합) 배급사 관계자는 "유미의 꿈과 사랑을 향한 여정과 독특한 스토리텔링 방식이 넓은 타겟층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외 세일즈사 바른손이앤이는 "해외에서 인기 있는 원작 웹툰과 TV시리즈의 첫 극장판이라는 점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전했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 IP에 대한 신뢰, 개성 넘치는 세포 캐릭터들, 유쾌한 스토리, 높은 완성도가 국내 개봉 전 해외 76개국 선판매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는 2015년 연재되기 시작한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웹툰은 30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 글로벌 누적 35억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는 오랜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모전을 준비하는 유미의 사랑을 그린다. 영화는 지난 4월 3일 국내 개봉을 하고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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