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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남편 데이브 맥커리의 영화에 출연 논의 중

데이브 맥커리는 SNL 작가 출신의 감독

엠마 스톤. 사진=골든글로브 유튜브 캡처
엠마 스톤. 사진=골든글로브 유튜브 캡처

엠마 스톤·데이브 맥커리 부부가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까.

유니버설 픽쳐스 신작 영화의 감독으로는 데이브 맥커리가, 주연으로는 엠마 스톤이 논의 중이다. 제목 미정의 이 영화는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NBC 코미디 시리즈 <영 락>(Young Rock)의 프로듀서인 패트릭 강과 마이클 레빈이 각본을 집필했다. 구체적인 줄거리나 장르는 알려지지 않았다.

데이브 맥커리는 'SNL' 작가 출신의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2016년 엠마 스톤이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SNL'에 출연했을 당시에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그들은 연인으로 발전, 2020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데이브 맥커리는 2017년에 <브릭스비 베어>로 첫 장편영화를 연출했다. 지난 3월 엠마 스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의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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