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15분짜리 액션 찍는 데 78일 걸려" 스턴트 배우 200명 동원한 〈퓨리오사〉 속 액션 씬, 어떤 모습일까

오는 5월 개봉하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에는 장장 15분에 달하는 액션 시퀀스가 있다.

조지 밀러 감독의 오랜 제작 파트너인 더그 미첼(Doug Mitchell)은 한 인터뷰에서 "<퓨리오사>에는 촬영하는 데에 78일이 걸린 15분짜리 액션 씬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씬을 촬영할 때 현장에는 매일 200명의 스턴트 배우가 있었다고 한다.

<퓨리오사>의 주인공 '퓨리오사'를 연기한 안야 테일러-조이는 왜 이 액션 씬이 길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조지 밀러 감독과 오랜 대화를 나눴다며, 15분의 액션 장면은 "퓨리오사의 투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안야 테일러-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출연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2024년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국내에서는 5월 22일, 북미에서는 5월 24일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개봉에 앞서 지난 4월 중순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을 방문해 취재진들과 국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