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짜리 액션 찍는 데 78일 걸려" 스턴트 배우 200명 동원한 〈퓨리오사〉 속 액션 씬, 어떤 모습일까

오는 5월 개봉하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에는 장장 15분에 달하는 액션 시퀀스가 있다.

조지 밀러 감독의 오랜 제작 파트너인 더그 미첼(Doug Mitchell)은 한 인터뷰에서 "<퓨리오사>에는 촬영하는 데에 78일이 걸린 15분짜리 액션 씬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씬을 촬영할 때 현장에는 매일 200명의 스턴트 배우가 있었다고 한다.

<퓨리오사>의 주인공 '퓨리오사'를 연기한 안야 테일러-조이는 왜 이 액션 씬이 길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조지 밀러 감독과 오랜 대화를 나눴다며, 15분의 액션 장면은 "퓨리오사의 투지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안야 테일러-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출연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2024년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국내에서는 5월 22일, 북미에서는 5월 24일 개봉한다. 국내에서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개봉에 앞서 지난 4월 중순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을 방문해 취재진들과 국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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