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28일 만에〈범죄도시4〉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전작〈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393만 관객을 모았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가 <범죄도시4>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범죄도시4>는 개봉 28일째 <퓨리오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는 개봉일인 지난 23일 하루 동안 5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에 올랐다. 한편, 2015년 5월에 개봉한 전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최종적으로 393만 관객을 모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이라 할 수 있는 <퓨리오사>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다.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시타델에 속박되었던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강인한 전사의 위용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어린 시절부터 ‘퓨리오사’가 어떻게 시타델로 흘러 들어가게 됐는지, 어떻게 한쪽 팔을 잃게 되었는지, 무엇이 그를 분노에 타오르게 했는지 등 15년 이상에 걸친 시간을 담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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