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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카락스 차기작에 레아 세이두, 아담 드라이버 출연

프랑스 거장 감독 레오 카락스의 자기성찰적인 에세이 영화

아담 드라이버(왼쪽), 레아 세이두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아담 드라이버(왼쪽), 레아 세이두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거장 감독 레오 카락스가 1시간이 조금 안 되는 신작 영화 <그건 내가 아니에요>(C'est Pas Moi)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그건 내가 아니에요>의 주연은 레아 세이두와 아담 드라이버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차기작 <그건 내가 아니에요>는 경력 40년이 넘는 레오 카락스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재조립하는 감독과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자화상이다. 2024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지난해에 레아 세이두와 아담 드라이버의 레오 카락스 차기작 출연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그때는 아직 확실시되지 않았지만, 프랑스의 권위 있는 매체 '르 몽드'가 확정 소식을 보도했다.
 

레아 세이두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습게도 저는 배우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저는 마음을 열고 감독에게 몸을 빌려주지만 동시에 제가 배우라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제가 연기한 모든 캐릭터는 항상 저 자신이고, 연기한 모든 캐릭터가 실제로 저라고 느꼈어요. '이 배우가 이 캐릭터가 되어야만 했다'는 식의 생각은 하지 않아요”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연기에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배우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때인 것 같아요. 화면에서 배우가 매우 개방적으로 보일 때 느낄 수 있는데, 저도 시청자로서 이런 모습을 보고 싶어요. 아주 '진짜'인 사람을 보고 싶어요. 지나치게 퍼포먼스적인 연기는 저에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하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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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3시간짜리 다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먹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이 무슨 영화길래
NEWS
2026. 10. 31.

3시간짜리 다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먹다, '유 캔 씨 에브리씽'이 무슨 영화길래

국내엔 개봉 소식도 없는데, 북미에서의 활약상으로 국내 씨네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등장했다. 다큐멘터리 장르에 심지어 상영시간도 3시간이나 되는데, 포스터나 예고편을 한 번만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런 작품. 〈유 캔 씨 에브리씽〉(You Can See Everything)이다. 북미에서 10월 16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스트리트 파이터〉, 1주 뒤 개봉한 〈클레이페이스〉 같은 상업영화를 제치고 유유히 2주째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심지어 10월 26일 기준으론 1위까지 오르며 현재 북미 극장가에서 가장 뜨거운 작품임을 입증했다. 도대체 무슨 다큐멘터리길래 이토록 일반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걸까. 〈유 캔 씨 에브리씽〉을 미리 만나보자.

아이브, 소방관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2억 기부 이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
NEWS
2026. 10. 30.

아이브, 소방관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2억 기부 이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

그룹 아이브 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소방관들을 위해 특별한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목소리로 전하는 소방관 향한 따뜻한 위로와 응원 3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아이브는 소방청 공식 복지 플랫폼인 '소방히어로멤버십'의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전격 참여했다.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위한 전용 복지 플랫폼인 이곳에서 아이브는 소방관의 안전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말부터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메시지까지 다채로운 음성 콘텐츠를 제공하며 일상 속 깊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2억 원 기부로 맺은 뜻깊은 인연의 연장선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아이브가 보여준 훈훈한 선행의 연장선에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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