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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겟팅 스타티드
Just Getting Started
- 스튜디오: : Broad Green Pictures
- 제작사: Entertainment One
- 상영관 수: Wide
- 장르 / 등급: 액션, 코미디 (PG-13)
- 출연: 모건 프리먼, 토마 리 존스, 르네 루소
- 감독: 론 쉘톤

이번주엔 한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개봉하지 않나요? 여쭤보실 분들이 계실 텐데 북미에선 15일 개봉입니다. Broad Green Pictures에서 배급하는 액션 코믹물 <저스트 게팅 스타티드>입니다.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증인이 마피아의 공격을 받게 되고 이를 막으려는 전직 FBI 요원과 과거 마피아를 위해 일했던 변호사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노장 배우들인 모건 프리먼과 토미 리 존스, 그리고 르네 루소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감독은 과거 해리슨 포드와 조쉬 하트넷이 출연했던 영화 <호미사이드>를 연출했던 론 쉘톤이 맡았습니다. 아직 정확한 극장수는 나와있지 않으며 크게 성공할 영화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8백만 불입니다.

저스트 겟팅 스타티드

감독 론 쉘톤

출연 모건 프리먼, 토미 리 존스, 르네 루소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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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마법에 걸린 사랑>
2위 <베오울프>
3위 <디스 크리스마스>

​10년 전인 2007년 4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지난주에 이어서 디즈니의 <마법에 걸린 사랑>이 2주째 1위입니다.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역시 거의 신작이 없었던 당시, 주말 성적도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었습니다. 이 영화도 오프닝 주보다 52% 주말 성적이 빠졌는데요, 누적 북미 성적은 7천만 불입니다. 2위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올라선 파라마운트의 <베오울프>입니다. 하지만 주말 성적은 50% 하락했습니다. 6천8백만 불의 북미 성적을 기록 중이며 지난주 2위로 등장했던 스크린젬의 <디스 크리스마스>는 한 계단 하락, 북미 누적 3천6백만 불을 기록 중입니다. 4위는 지난주에 이어서 4위 자리를 지킨 폭스의 신작 액션 스릴러 <히트맨>입니다. 개봉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3천만 불입니다. 마지막으로 10년 전 48주차 북미 극장가에 공개된 유일한 와이드 개봉작, MGM의 신작 스릴러 <어웨이크>입니다. 이름값에 비해서 영 뜨질 못했던 대표적인 두 배우, 제시카 알바와 <스타워즈> 시리즈의 헤이든 크라스텐슨이 출연했던 작품입니다. 오프닝 스코어는 585만 불.     

마법에 걸린 사랑

감독 케빈 리마

출연 줄리 앤드류스, 에이미 아담스, 패트릭 뎀시

개봉 200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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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1위 <플러버>
2위 <에일리언 4>
3위 <아나스타샤>

20년 전인 1997년 48주차엔 그래도 이름있는 영화 두 편이 새롭게 와이드 개봉에 들어갔었습니다. 먼저 1위로 데뷔한 디즈니의 신작 코믹 영화. 지금은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 표 코믹 영화라고 해도 무방한 작품이었죠. <플러버>가 2천6백만 불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로 등장했습니다. 이 영화는 주 중에 미리 개봉에 들어갔었으며 누적 북미 성적은 3천5백만 불입니다. 2위 역시 신작인데요, 그 유명한 <에이리언>시리즈, <에이리언 4>입니다. <플러버>에 밀려서 2위 데뷔에 만족해야 했는데요, 1,2편이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몰고 왔었는데 데이빗 핀처가 만들었던 3편이 흥행은 조금 나아졌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는 아쉬움이 많았죠? 물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훗날 데이빗 핀처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참 어렵게 영화를 만들었다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년 만에 장 피에르 주네가 메가폰을 잡은 신작이 바로 이 작품인데요, 주인공인 시고니 위버와 위노나 라이더, 그리고 <헬보이> 론 펄먼 등이 출연했던 작품입니다. 오프닝 스코어는 1천6백만 불이며, 이 영화 역시 주중에 공개되었는데 누적 성적이 2천5백만 불입니다. 마지막에 에일리언이 산산조각나던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3위는 지난주 2위였던 폭스의 <아나스타샤>가 북미 누적 3천1백만 불을 기록 중이며 4위 역시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맷 데이먼의 <레인메이커>가 북미 누적 2천6백만 불을 기록 중입니다. 5위는 지난주 4위였던 브루스 윌리스의 <자칼>이 북미 누적 4천만 불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주 1위로 데뷔했던 뉴라인의 <모탈 컴뱃 2>는 개봉 2주차에 6위로 추락했습니다.       

플러버

감독 레스 메이필드

출연 로빈 윌리엄스

개봉 199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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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1위 <뉴욕 세 남자와 아기>
2위 <신데렐라>
3위 <자동차 대소동>

​30년 전인 1987년 4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디즈니의 신작 리메이크 <뉴욕 세 남자와 아기>가 1천만 불의 성적으로 1위로 등장했습니다. 이 영화도 주중에 개봉해서 누적 스코어가 1천3백만 불인데요, 프랑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었죠. 그리고 이 영화도 북미에서 엄청난 대박을 냈던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북미 최종 스코어가 1억 6천7백만 불입니다. 30년 전에 1억 6천7백만 불이면 지금으로 계산하면 3억 불에 거의 근접한 스코어입니다. 3년 후 속편도 나왔었죠. 2위는 지난주에 이어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신데렐라>가 차지했습니다. 누적 북미 스코어는 1천4백만 불입니다. 3위는 스티브 마틴이 주연을 맡은 코믹물 <자동차 대소동>이 7백만 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 역시 주중에 개봉해서 누적스코어는 1천만 불입니다. 4위는 지난주에 이어서 4위 자리를 지킨 파라마운트의 <위험한 정사>가 차지했습니다. 누적 북미 성적은 1억 1천만 불. 5위는 지난 2주간 1위였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런닝맨>이 네 계단 하락, 5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북미 성적은 2천5백만 불입니다.            

뉴욕세남자와아기

감독 레너드 니모이

출연 톰 셀렉, 스티브 구텐버그, 테드 댄슨

개봉 198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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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시작되면서 다시금 활기를 띠었던 북미 극장가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음주까지만 참으시면 12월의 마지막은 다시금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한 주 동안 건강하시고 저는 다음주에도 새로운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권오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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