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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줄 소년’ 최민식X최현욱 캐릭터 스틸 공개! 국문학과 교수와 미스터리한 소년의 만남!

두 사람의 문학 수업이 몰고 올 예측 불가한 파장! 〈맨 끝줄 소년〉은 6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허문오’와 ‘이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두 사람의 다소 상반된 감정과 분위기를 담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의 강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 창밖만 바라보고 있는 ‘이강’의 무심한 모습과 완전히 대비를 이루며 흥미를 자아낸다. 20년 전 출간한 단 한 편의 소설 이후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는 실패한 작가로,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기로 유명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은 명불허전,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최민식이 연기해 열패감에 휩싸인 위태로운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늘 강의실 맨 끝줄에 앉는 의뭉스러운 분위기의 학생 ‘이강’ 역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최현욱이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서재에서 대치 중인 ‘허문오’와 ‘이강’의 모습을 담은 스틸에서는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수업이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허문오’가 ‘이강’의 과제를 읽은 후 단번에 매료되어 그에게 개인 문학 수업을 제안하고, ‘이강’의 글에 점점 더 집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이야기는 한 번 재생하면 멈출 수 없는 강렬한 서스펜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규태 감독은 “최민식 배우의 연기를 통해 감정이 여러 겹으로 쌓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허문오’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최민식 배우는 아주 짧은 순간에 복합적인 표현을 담아내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주한다. 최현욱 배우는 또래 배우들 중 연기력이 손에 꼽히는 배우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폭발하는 놀라운 집중도와 파워로 ‘이강’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라고 전해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두 배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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