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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김고은X강동원 기대작 ‘혼’ 합류…역대급 라인업 완성

‘흥행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김원석감독 만남에 ‘대세 청춘’ 가세… 2026년 최고 기대작 급부상

최현욱
최현욱

배우 최현욱이 김고은, 강동원 주연의 새 드라마 〈혼〉에 전격 합류하며 ‘글로벌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방송 및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현욱은 박지은 작가와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사극 로맨스 〈혼〉의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혼〉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을 집필한 ‘시청률 제조기’ 박지은 작가〈미생〉, 〈나의 아저씨〉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원석 감독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김고은·강동원에 최현욱까지… ‘믿고 보는’ 황금 라인업

이번 작품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압도적인 진용을 갖췄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김고은과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강동원이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역대급 로맨스 케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약한영웅 Class 1〉,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을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현욱이 합류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허준호, 김신록, 방효린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까지 포진해 있어 신구 조화가 완벽한 탄탄한 앙상블이 기대된다.

최현욱의 ‘열일’ 행보… 사극 변신에 쏠린 이목

올해 최현욱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이미 공개를 앞둔 〈그놈은 흑염룡〉, 〈약한영웅 Class 2〉를 비롯해 〈맨 끝줄 소년〉, 〈현혹〉, 〈꿀알바〉 등 다수의 기대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특히 현대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가 본격적인 사극 로맨스 〈혼〉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높다. 누리꾼들은 “김고은, 강동원 조합에 최현욱이라니 눈호강 확정”, “최현욱의 첫 사극 비주얼이 벌써 궁금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6년 안방극장 평정 예고… 플랫폼은 어디?

〈혼〉의 방영 플랫폼과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박지은 작가의 전작들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만큼, tvN이나 JTBC 등 주요 채널 혹은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OTT 편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거장급 제작진과 톱스타들의 만남으로 이미 ‘2026년 반드시 봐야 할 드라마’로 점찍힌 〈혼〉은 조만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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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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