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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500만 돌파... 무서운 속도로 질주

단 18일만에 전편의 기록 넘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 2>는 개봉 18일 차인 29일(토) 오전 누적 관객 수 500만 9329명을 기록하며, 전편 <인사이드 아웃>의 최종 관객 수 497만 1192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중 500만 관객을 달성한 것은 '천만 영화'인 장재현 감독의 <파묘>와 허명행 감독의 <범죄도시4>에 이어 <인사이드 아웃 2>가 세 번째다. 

<인사이드 아웃 2>는 사춘기 소녀 라일리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겪는 일과 라일리 머릿속 '감정 본부'에서 일하며 그에게 영향을 끼치는 여러 감정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힘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 2>는 전 세계적으로도 흥행 중이다.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이 영화는 28일(현지시간) 기준 전 세계 영화관에서 8억 6310만 달러(약 1조 1928억 원)의 티켓 수입을 올리며, 이 추세를 이어갈 경우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10억 달러(약 1조 3820억 원)를 돌파하는 영화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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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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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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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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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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