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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4', 〈샹치〉 감독이 맡을까.. 데스틴 크리튼 감독 물망

〈샹치 2〉,「나루토」의 실사 영화 연출 예정인 인물

데스틴 크레튼 감독. 사진=imdb
데스틴 크레튼 감독. 사진=imdb

 

'스파이더맨 4'의 감독으로 데스틴 크리튼이 낙점될까. 

최근 외신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의 감독으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의 연출, 각본을 담당한 인물이다. <샹치>는 전 세계적으로 4억 3,2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원더맨>을 연출했으며, <샹치>의 후속편과 「나루토」의 실사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데스틴 크리튼은 당초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로 알려졌던 '어벤져스 5'의 연출직을 맡았으나, 작년 11월 하차했다. 

'스파이더맨 4'는 소니와 마블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4'는 내년 초 경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에이미 파스칼,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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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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