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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에메랄드 페넬의 새로운 각색 〈폭풍의 언덕〉에 출연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버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마고 로비, 제이콥 엘로디(왼쪽부터)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마고 로비, 제이콥 엘로디(왼쪽부터)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새로운 각색 영화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의 주연을 맡게 되었다.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과 <솔트번> 등을 연출한 에메랄드 페넬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영화는 에밀리 브론테 작가의 계급, 사랑, 복수에 관한 고전 「폭풍의 언덕」을 각색한 작품으로 에메랄드 페넬이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는다. 이 작품은 2025년 영국에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폭풍의 언덕」은 윌리엄 와일러의 1939년 영화와 안드레아 아놀드의 2011년 영화 등 수년에 걸쳐 많은 각색이 이루어졌다.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은 에밀리 브론테의 로맨스를 새롭게 해석한 페넬의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제이콥 엘로디가 히스클리프, 마고 로비가 캐서린 역을 맡았다. 최근 10억 달러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 <바비>에 출연한 마고 로비는 페넬의 이전 영화 두 편을 모두 제작한 바 있다. 제이콥 엘로디는 2023년 말 아마존 스튜디오의 히트작이 된 <솔트번>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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