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호이 콴, 액션 스릴러 〈페어리테일 인 뉴욕〉에 출연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되찾기 위한 추격전

키 호이 콴 (사진 출처 = IMDB)
키 호이 콴 (사진 출처 = IMDB)

 

오스카 수상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할리우드에 컴백한 키 호이 콴은 액션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키 호이 콴은 나치 소탕 영화 <시수>의 감독인 얄마리 헬렌더가 연출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 <페어리테일 인 뉴욕>(Fairytale in New York)에 출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영화의 각본은 로리 헤인즈와 소랍 노시르바니가 맡았다. 스콧 셸던이 제작하고, 라이온스게이트의 제임스 마이어스가 프로젝트를 감독한다.
 

<페어리테일 인 뉴욕>은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한다. 콴이 연기할 평범한 택시 기사가 소원해진 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전 마지막으로 택시를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범죄자들과 마주친 후 그는 아들의 귀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되찾기 위해 끈질긴 추격전을 시작한다.
 

라이온스게이트 모션 픽처 그룹의 회장인 아담 포겔슨은 성명에서 “<페어리테일 인 뉴욕>은 매우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액션 영화이자 가족에 대한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다. 그리고 때때로 배우들은 전성기를 맞기도 한다. 키 호이 콴은 지금 그 순간을 맞이하고 있으며, 카메라 앞과 뒤에서 액션을 만들어낸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호감도 덕분에 이 프로젝트에 완벽한 배우가 되었다"고 말했다.

영화인

넷플릭스 드라마 작법에 대한 메타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상상한 ‘막장 이야기’의 뒷면
NEWS
2026. 7. 3.

넷플릭스 드라마 작법에 대한 메타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상상한 ‘막장 이야기’의 뒷면

※〈맨 끝줄 소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바야흐로 ‘몰아보기’의 시대다. 일주일에 두 번 하는 드라마를 한 회 한 회 기다리며, 다음 화의 내용을 예측하고 상상하던 시대는 지났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들은 매 화의 끝에 클리프행어(충격적인 결말의 단초를 제시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장치)를 건다. 시청자들이 도무지 ‘다음 화’ 버튼을 누르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매우 지독하리만치 말이다. 시청자들은 다음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 안달이 나고, 결말을 확인하기 전까진 잠들 수 없는 ‘빈지 워칭(Binge-watching, 몰아보기)’의 굴레에 자발적으로 갇힌다.​

‘세기의 부부’ 탄생…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비밀리 혼인신고 완료 후 ‘400억 기부’ 선한 영향력
NEWS
2026. 7. 3.

‘세기의 부부’ 탄생…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비밀리 혼인신고 완료 후 ‘400억 기부’ 선한 영향력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36)와 미국프로풋볼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스타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36)가 마침내 법적으로 완전한 부부가 됐다. 이들은 일생일대의 대형 결혼식을 목전에 두고 수백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뉴욕 감시망 뚫고 테네시서 비밀 혼인신고… 전용기 동선이 증거 2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소규모 친지들만 모인 자리에서 이미 혼인 서약을 나누고 법적 절차를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들의 법적 결혼 절차는 뉴욕의 삼엄한 파파라치 감시망을 피해 스위프트의 음악적 고향인 테네시주에서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