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골든글로브 3관왕 영화 〈브루탈리스트〉 2월 12일 개봉!

골든글로브 시상식 3개 부문 수상한 올해의 걸작!

〈브루탈리스트〉 티저포스터 (사진 제공 = 유니버설 픽쳐스)
〈브루탈리스트〉 티저포스터 (사진 제공 = 유니버설 픽쳐스)


제81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수상,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영화 <브루탈리스트>가 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전쟁의 상처와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낸 천재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다. 전 세계 유수의 시상식과 영화제에서 83개 부문 수상 및 251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브루탈리스트>는 일찌감치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브루탈리스트>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미국의 이민자 시대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영상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포스터 속 자유의 여신상이 거꾸로 뒤집힌 이미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정착한 라즐로 토스의 냉혹한 현실과 불안한 삶을 짐작케 한다. 또한, THE GUARDIAN, THE DAILY BEAST, TIME OUT, THE HOLLYWOOD REPORTER 등 해외 유력 매체의 “기념비적인 영화”라는 극찬 리뷰는 작품성을 뛰어넘은 예술성의 기대치를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금관 악기와 피아노의 선율이 더해진 웅장한 음악으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사를 넘나드는 우여곡절 끝에 뉴욕 항구에 도착한 라즐로 토스의 머리 위로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은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찾아 미국 이민을 선택한 수천만 이민자들의 현실을 대변한다. 마침내 새로운 희망을 찾은 듯 감격해하던 라즐로 토스는 이내 극복할 수 없는 현실의 한계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험난한 삶의 여정을 예고한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내듯 건축 설계에 몰두하는 그의 모습과 브루탈리즘 건축물의 모습은 영화 속에 펼쳐질 경이로운 건축 예술과 감동을 넘어 전율을 부르는 드라마틱 스토리의 호기심을 높인다.

 

이렇게, 건축과 영화 경계 그 이상의 기념비적인 작품 <브루탈리스트>는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애드리언 브로디의 압도적 열연과 펠리시티 존스, 가이 피어스 등 명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2025년 반드시 꼭 봐야 하는 걸작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