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2025년 넷플릭스가 공개할 영화 라인업

〈올드 가드 2〉 〈프랑켄슈타인〉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립〉 등 화제작만 모았다

〈올드 가드 2〉
〈올드 가드 2〉

 

넷플릭스가 2025년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주요 화제작 위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샤를리즈 테론의 <올드 가드 2>가 7월 2일, 5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로, 샤를리즈 테론이 불멸의 용병 앤디 스키타이로 변신하여 새로운 적과 마주하게 된다. 2021년 11월 17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가 개설되면서 역대 시청 시간 순위가 발표돼는데, 2020년 7월 10일 공개된 <올드 가드>는 공개 후 28일간 1억 8,571만 시간을 기록하며 역대 영어권 영화부문 9위에 오른 바 있다.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이어 11월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프랑켄슈타인>이 공개된다. 오스카 아이작이 미친 과학자로, 제이콥 엘로디가 그의 괴물 같은 창조물로 출연하여 기대를 모은다. <키싱 부스> 시리즈를 비롯해 <프리실라>(2023)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기한 196cm의 제이콥 엘로디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미아 고스와 크리스토프 왈츠도 함께 출연한다. <나이브스 아웃>(2019)과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2022)에 이은 3편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도 가을에 공개된다. 브누아 블랑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와 라이언 존슨 감독이 건재하고 조시 오코너, 글렌 클로즈, 조ㅅ 브롤린, 밀라 쿠니스, 제레미 레너, 케리 워싱턴, 앤드류 스콧, 케일리 스페니, 대릴 맥코맥, 토마스 헤이든 처치가 새로운 얼굴로 참여한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맨〉

 

그 외에 조지 클루니와 노아 바움백 감독이 만난 코미디 영화 <제이 켈리>,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의 <립>도 기대작들이다. <제이 켈리>에는 아담 샌들러, 그레타 거윅, 로라 던도 가세했다. <립>은 ‘버라이이터’에 따르면, “버려진 은닉처에서 수백만 달러의 현금을 발견하면서 마이애미 경찰 팀의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외부 세력이 끼어들어 펼쳐지는 이야기”다.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에 빛나는 캐서린 비글로우가 연출을 맡고 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이 주연을 맡은 제목 미정의 프로젝트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

〈립〉
〈립〉

 

영화인

그룹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 논란에 공식 사과
NEWS
2026. 6. 24.

그룹 NCT 출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 논란에 공식 사과

금기의 상징을 입다… 홀로서기 나선 마크, 뼈아픈 글로벌 패착NCT 출신 마크가 독자 행보 직후 치명적인 암초를 만났다. 그가 착용한 의상 속 '남부연합기' 문양이 글로벌 팬덤의 거센 분노를 촉발한 것이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부연합의 깃발은 오늘날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대표적 혐오 표식이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마크의 1인 기획사 '어퍼룸'은 즉각 영문 사과문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단순 '빈티지 아이템'으로 착용했을 뿐 역사적 민감성을 뒤늦게 인지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한 마크로서는 이번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이 아티스트 브랜딩에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게 됐다.

단돈 1천원…서울시, 전국 23개 대학 참여 'FHFP 영화제' 개최
NEWS
2026. 6. 24.

단돈 1천원…서울시, 전국 23개 대학 참여 'FHFP 영화제' 개최

스크린에 이식된 Z세대의 도발, 한국 영화의 내일을 묻다한국 영화계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됐다. 서울시가 오는 26일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하는 'FHFP 2026 영화제'는 단순한 대학생 연합 행사를 넘어, 차세대 시네아스트들의 도발적인 데뷔 무대다. 전국 23개 대학 영화동아리가 결집해 기존 상업 영화의 문법을 파괴하는 신선한 시각을 스크린에 투척한다. 관객과 창작자가 충돌하고 교감하는 심도 깊은 대화 프로그램은 물론, 취약계층 문화예술 지원으로 이어지는 굿즈 판매까지 기획의 밀도가 남다르다. 왓챠피디아, 대학내일 등 굴지의 기업들이 후원사로 등판한 것은 이들의 잠재력을 방증한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기폭제 삼아 서울영화센터를 '청년 창작 허브'로 격상시킨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