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링클레이터, 에단 호크와 19세기 배경의 영화로 다시 뭉친다!

둘의 10번째 공동 작업이 될 예정

리처드 링클레이터(왼), 에단 호크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리처드 링클레이터(왼), 에단 호크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배우 에단 호크가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처음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두 사람의 10번째 공동 작업이 될 전망이다. 링클레이터와 호크는 1995년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에단 호크는 "우리가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19세기 배경의 영화가 있다"며 "이 영화를 제작할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가 함께 해온 작품들 중 가장 야심찬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링클레이터 감독 역시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이 영화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 왔다"며 "역사적 배경을 다루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9번째 작품인 <블루 문>이 이날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영화는 미국의 유명 작사가 로렌즈 하트(에단 호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링클레이터 감독과 호크는 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작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영화인

2026년 할리우드 영화계에 젊은 피 수혈한 역대급 재능러 감독들
NEWS
2026. 6. 25.

2026년 할리우드 영화계에 젊은 피 수혈한 역대급 재능러 감독들

할리우드가 변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조금 젊어지고 있다고 할까. 2026년을 흔든 영화, 그리고 그 감독들이 ‘나이값’ 을 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현재 한국에서도 흥행을 새로 쓰고 있는 〈백룸〉을 비롯해 영화제 공개를 앞둔 〈옵세션〉, 그리고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적지만 감독 본인이 적극 추진 중이라는 〈아이언 렁〉까지. 2026년 호러 장르와 할리우드의 새로운 지반을 마련하고 있는 젊은 세 감독을 소개한다. 케인 파슨스〈백룸〉 1,000만 달러 =〉 2억 7,000만 달러난다 긴다 하는 재능러들이 즐비한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현시점 가장 ‘천재’라는 단어가 적합한 사람은 〈백룸〉의 케인 파슨스 감독이다. 〈백룸〉으로 영화계에 정식 데뷔한 그의 나이는 올해로 20살.

'전독시' 숏폼 직접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NEWS
2026. 6. 25.

'전독시' 숏폼 직접 만든다…네이버웹툰, '컷츠메이크' 출시

웹툰 생태계의 지각변동, 독자가 창조주로 진화하다혁신의 파도가 웹툰 시장을 덮쳤다. '네이버웹툰'이 독자를 단순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작자로 변모시킬 전용 애플리케이션 '컷츠메이크'를 24일 전격 출격시켰다. 저작권이라는 견고한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합법적으로 '2차 창작'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것이다. 론칭 라인업부터 압도적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연애혁명' 등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9편의 메가 히트작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완성된 '숏폼 애니메이션'은 특화 플랫폼 '컷츠 '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새로운 바이럴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