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리처드 링클레이터, 에단 호크와 19세기 배경의 영화로 다시 뭉친다!

둘의 10번째 공동 작업이 될 예정

리처드 링클레이터(왼), 에단 호크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리처드 링클레이터(왼), 에단 호크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배우 에단 호크가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처음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두 사람의 10번째 공동 작업이 될 전망이다. 링클레이터와 호크는 1995년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에단 호크는 "우리가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19세기 배경의 영화가 있다"며 "이 영화를 제작할 자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가 함께 해온 작품들 중 가장 야심찬 작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링클레이터 감독 역시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이 영화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해 왔다"며 "역사적 배경을 다루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9번째 작품인 <블루 문>이 이날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영화는 미국의 유명 작사가 로렌즈 하트(에단 호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링클레이터 감독과 호크는 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제작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