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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창섭, 첫 에세이집 「적당한 사람」 베스트셀러 1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 [판타지오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 [판타지오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의 첫 에세이 「적당한 사람」이 정식 출간 전부터 예약 판매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적당한 사람」은 알라딘에서 2월 3주차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예스24와 교보문고에서도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 책은 이창섭이 가수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경험과 고민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판타지오는 "이창섭은 모든 것이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은 적당함의 경지를 추구하며, 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과 인내를 견뎌왔다"고 설명했다.

에세이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부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깊은 생각까지 포함돼 있으며, 자연과 일상 속 영감을 찾는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는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이를 작업과 연결했다고 전한다.

한편, 이창섭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생일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또한 다음 달 1일에는 책 출간 기념 사인회를 열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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