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드라마 〈디어엠〉, 촬영 완료 4년 만에 시청자에 선보인다

드라마 〈디어엠〉 [KBS 조이 제공]
드라마 〈디어엠〉 [KBS 조이 제공]

주연 배우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방영이 무기한 연기됐던 드라마 〈디어엠〉을 촬영 완료 4년 만에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KBS 조이(JOY)는 12일 공식 발표를 통해 다음 달 14일부터 새 월화드라마 〈디어엠〉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서연대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익명 글의 주인공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추리 로맨스 드라마다. 보이그룹 NCT의 재현과 박혜수가 주연을 맡았으며, 우다비, 노정의, 이진혁, 배현성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디어엠〉은 원래 2021년 2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주연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이 무기한 연기되는 사태를 맞았다.

당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던 박혜수는 이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약 2년 후인 2023년 영화 〈너와 나〉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