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00살까지 영화 만들 것"

"전에는 80대까지 하겠다고 했으나, 100살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에단 헌트(왼쪽부터 1편, 3편, 5편, 8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에단 헌트(왼쪽부터 1편, 3편, 5편, 8편)

 

톰 크루즈의 모험은 계속된다.

 

톰 크루즈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회에서 "100세까지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년 전, 톰 크루즈는 80세의 해리슨 포드의 커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앞으로도 계속 <미션 임파서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톰 크루즈는 "사실 이전에는 80대까지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100세까지 영화를 만들 것이다. 나는 액션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드라마, 코미디 장르도 할 것이다. 매우 설렌다"라고 과거의 발언을 정정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뉴욕 시사회에서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와 함께한 약 29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함께 작업한 영화 제작자들, 스태프들,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 그리고 스토리텔링, 인생, 리더십, 캐릭터, 영화 제작의 모든 측면에 대해 배운 모든 것이 정말 특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제가 영화를 제작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는 영화 제작을 정말 사랑합니다.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를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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