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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판타지 로맨스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추영우-조이현 주연…다음 달 첫 방송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제공]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제공]

tvN이 배우 추영우와 조이현이 주연을 맡은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다음 달 23일 첫 방송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죽음이 예정된 소년 배견우와 그를 사랑하는 여고생 무당 천지선녀 박성아가 정해진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추영우가 배견우 역을, 조이현이 박성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견우와 선녀〉는 〈돌풍〉과 〈방법〉을 만들었던 김용완 PD와 양지훈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대세 배우로 부상한 추영우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영우는 JTBC 사극 〈옥씨부인전〉에서 순애보를 간직한 전기수(이야기꾼) 역할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성실하게 성장해가는 전문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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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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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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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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