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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판타지 로맨스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추영우-조이현 주연…다음 달 첫 방송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제공]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제공]

tvN이 배우 추영우와 조이현이 주연을 맡은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다음 달 23일 첫 방송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죽음이 예정된 소년 배견우와 그를 사랑하는 여고생 무당 천지선녀 박성아가 정해진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추영우가 배견우 역을, 조이현이 박성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견우와 선녀〉는 〈돌풍〉과 〈방법〉을 만들었던 김용완 PD와 양지훈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대세 배우로 부상한 추영우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영우는 JTBC 사극 〈옥씨부인전〉에서 순애보를 간직한 전기수(이야기꾼) 역할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성실하게 성장해가는 전문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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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단편 실사화한 옴니버스 시리즈 '스트레인지', 오늘 웨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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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이토 준지 단편 실사화한 옴니버스 시리즈 '스트레인지', 오늘 웨이브 공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 가 일본 공포 만화 거장 이토 준지의 작품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호러 시리즈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이하 〈스트레인지〉)를 독점 공개한다. 〈스트레인지〉는 독창적인 공포 세계관을 구축한 이토 준지의 단편 만화 13편을 원작으로 한 실사 드라마로, 일본 TV도쿄에서 방영된 총 11부작 시리즈다. 〈토미에〉, 〈소용돌이〉, 〈목매는 기구〉 등으로 알려진 이토 준지의 기괴하고 특유한 불안과 광기의 세계관을 실사 영상으로 구현했다. 이번 시리즈는 화려한 OST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아이브 의 'JIGSAW'가 오프닝 주제가로 참여했으며, 싱어송라이터 10CM의 'The Darkest Night'가 엔딩 테마로 삽입됐다.

봉준호·박찬욱·장항준 등 한국 대표 감독 31인의 데뷔 분투기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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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봉준호·박찬욱·장항준 등 한국 대표 감독 31인의 데뷔 분투기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거장 감독 31인의 눈물겨운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전 2권)이 출간됐다. 이 책은 봉준호, 박찬욱부터 장항준, 강윤성, 윤가은 등 현재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는 감독들이 간신히 출발선에 서기까지 겪었던 불안하고 치열했던 ‘취준생’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감독도,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도 과거엔 교통비가 없어 언덕을 걸어 넘고, 시나리오를 수없이 퇴짜 맞으며 좌절을 겪었다. 그럼에도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다음 장면’을 향해 버티고 나아갔던 감독들의 진솔한 고백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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