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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 연출〈나니아 연대기〉캐리 멀리건 출연 확정

다니엘 크레이그·에마 매키·메릴 스트립 이어 캐리 멀리건까지 캐스팅 확정

캐리 멀리건(사진=IMDb)
캐리 멀리건(사진=IMDb)

캐리 멀리건이 그레타 거윅 감독의 <나니아 연대기> 실사 영화에 출연한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캐리 멀리건은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의 신작 <마법사의 조카>에서 주인공 디고리의 병든 어머니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C.S. 루이스의 소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여섯 번째 작품인 「마법사의 조카」를 원작으로 한다. 이야기의 시간상으로는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의 프리퀄에 해당하며, 마법 실험을 하던 삼촌으로 인해 두 아이가 흑막의 중심에 서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이외에도 다니엘 크레이그가 마법을 부리는 삼촌 역, 에마 매키가 하얀 마녀 역, 메릴 스트립이 사자 아슬란의 목소리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아역 배우는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영화는 2026년 말 아이맥스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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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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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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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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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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