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해밀 “앞으로의 〈스타워즈〉, 포스의 영으로도 출연할 생각 없어”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미래에 집중할 때라고 덧붙여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크 해밀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크 해밀

 

배우 마크 해밀이 <스타워즈> 시리즈 복귀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

마크 해밀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을 맡아 명실상부 <스타워즈>의 아이콘으로 오랜 사랑을 받았다. 오리지널 삼부작(<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로 활약한 그는 이후에도 <스타워즈> 관련 작품이나 광고 등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애정을 보였다.

깜짝 출연한 <만달로리안> 시즌 2를 제외하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물러난 마크 해밀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미래와 캐릭터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시리즈 복귀를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그는 “마지막 장면에서 로브를 두고 왔다”며 “벌거벗은 포스의 영으로 출연할 생각은 없다”고 농담을 섞어 입장을 밝혔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포스가 강한 등장인물은 사망 후에도 포스의 영이 돼 출연하곤 하는데, 이조차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한 것.

현재 <스타워즈> 시리즈는 새로운 삼부작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퀄 삼부작의 주인공이자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포스를 수련한 레이가 주인공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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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충충〉과 김승주의 특급 콜라보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충충충〉은 6월 26일, 싱어송라이터 김승주의 '주인공의법칙'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충충충〉은 한경록 감독의 데뷔작으로, 십대의 끝에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기로 결심한 용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충충충〉과 철없는 주인공의 법칙 안에 남겠다고 선언하는 김승주의 곡 '주인공의법칙'의 만남은 영화의 강력함을 한층 부각시킨다.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세상과 부딪히며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과 지숙 역 백지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용기 역 주민형의 소년만화 같은 면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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