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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 아이폰 16 프로로 담아냈다

에스파 더티 워크 퍼포먼스 비디오 [애플 제공]
에스파 더티 워크 퍼포먼스 비디오 [애플 제공]

걸그룹 에스파의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 퍼포먼스 비디오가 9일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애플과의 협업으로, 촬영 전 과정에 아이폰 16 프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에 따르면 이번 비디오는 '아이폰으로 찍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단편 영화 '일장춘몽', 2023년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또한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제작됐다.

특히 '더티 워크'의 주요 장면에는 아이폰 16 프로의 4K120 슬로모션 기능이 활용됐다. 애플 측은 고해상도와 고프레임률 촬영으로 담아낸 댄스 장면이 재생 속도 조정을 통해 더욱 극적으로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아이폰 16 프로의 4K120 슬로모션 기능 사용법은 애플 대한민국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또한 애플 뮤직에서 에스파 멤버들이 직접 선곡한 '에스파의 시원한 여름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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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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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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