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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송승헌 주연,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25년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톱스타로 등장

〈금쪽같은 내 스타〉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 제공]
〈금쪽같은 내 스타〉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배우 엄정화가 25년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경력 단절 톱스타 역할로 돌아온다.

지니TV는 16일 엄정화가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오는 8월 1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톱스타 봉청자(엄정화 분)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청자는 좌천된 교통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간다. 엄정화와 송승헌의 호흡은 2014년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이뤄지는 것이다.

〈금쪽같은 내 스타〉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금쪽같은 내 스타〉 스틸컷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인 배우 장다아가 전성기 시절의 청자 역할로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연출은 〈굿캐스팅〉의 최영훈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박지하 작가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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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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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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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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