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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최수영, '존 윅 유니버스' 합류.. '발레리나'에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 선보여

태권도 스타일이 더해진 한국적인 액션 예고

〈발레리나〉 출연진.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발레리나〉 출연진.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배우 정두홍과 최수영이 글로벌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존 윅 유니버스'의 일환인 영화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좇으며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작품에는 한국 배우 정두홍과 최수영이 출연한다. 정두홍은 '일성' 역을 맡아 아나 데 아르마스와의 강렬한 대결을 예고한다. 정두홍은 이번 캐스팅에 대해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존 윅 3: 파라벨룸〉 때 먼저 출연 제안을 줬다며, 그 덕분에 이번 〈발레리나〉에서도 함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국적인 무술 스타일을 살려 태권도 스타일의 액션을 넣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수영은 '카틀라 박' 역으로 이브의 첫 미션 보호 대상으로 분했다. 그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이야기 자체에 강하게 끌렸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캐릭터가 이브의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임을 강조했다. 최수영은 또한 아나 데 아르마스에 대해 "아나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내가 이 팀의 일원이라고 느끼게 해줬다"라고 전하며 같은 팀으로서의 유대감을 드러냈다.

〈발레리나〉는 8월 6일부터 극장에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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