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 큐브의 신작 영화가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
7월 30일 프라임비디오로 공개한 〈워 오브 더 월즈〉는 8월 5일 현재 ‘로튼토마토’에서 토마토 지수 0%를 받았다. 물론 평론가 표본이 12개뿐이라 이보다 호전될 가능성이 있지만, 관객들이 주는 ’팝콘 지수’에서도 12%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IMDb에서도 3.2점이란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워 오브 더 월즈〉는 한국에서 ‘우주전쟁’이라고 발간한 H. G. 웰즈의 소설을 21세기 스타일로 변형한 작품이다. 미 국토안보부 소속 윌 래드포드가 우주인의 침략에 대응하는 과정을 담았는데, 독특하게도 스크린라이프(전자 기기의 화면으로만 구성하는 방식) 장르를 택했다. 아이스 큐브가 윌 래드포드 역을 맡아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The High Note) 이후 5년 만에 실사영화를 선보였으나 그 성과는 참담하다.
그럼에도 〈워 오브 더 월즈〉는 OTT 통계 사이트 ‘패트롤플릭스’에 따르면 공개 이후 프라임비디오 영화 부문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으로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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