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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공조' 때의 모습이 가장 나와 닮아"

"친구들과 가족은 〈공조〉를 보곤 '너 그냥 연기를 안 했던데?'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가수 겸 배우 윤아가 〈공조〉 속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모습이 가장 닮았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의 104화에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연배우 윤아와 안보현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윤아는 "〈공조〉의 박민영 캐릭터는 나의 모습이 가장 많이 묻어났다"라고 밝히며 "친구들과 가족은 〈공조〉를 보곤 '너 그냥 연기를 안 했던데?'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악마가 이사왔다〉의 '선지' 캐릭터에 대해 윤아는 "〈공조〉 때의 캐릭터보다 훨씬 크고, 과장돼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윤아는 "〈공조〉보다 한 단계 더 즐겁게 빠져서 임했다. 그 모습들을 사랑스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2019년 942만 관객을 기록한 여름 최고 흥행작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자 〈엑시트〉, 〈모가디슈〉, 〈밀수〉 등 매년 여름 극장가 흥행 불패 신화를 기록 중인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제작사 외유내강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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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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