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가 ‘고양이 집사’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의 영상에는 배우 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2년 차 집사’ 유승호는 자신 반려묘 ‘심바’와 ‘가을이’를 소개하며 “고양이 자랑을 하면 끝이 없다”라며 고양이에 대한 사랑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유승호는 “나는 하나의 목표가 있다. 내 손으로 최대한 많은 고양이들을 무지개다리 건너게 해주는 게 꿈이다. 물론, 오래 살았으면 좋았겠지만,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들이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내 손에 와서 오래 살진 못했지만 최대한 치료를 많이 받게 하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였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라며 고양이와 함께하는 것이 “이제는 사랑을 넘어 의무”라고까지 밝혔다.
한편, 배우 유승호는 최근 막을 내린 연극 〈킬링시저〉에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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