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독자 시점〉의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판타지 액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다.
영화는 전체의 80% 이상이 VFX 컷으로 이루어졌기에, 배우들이 블루스크린 앞에서 액션신을 소화해내야 했다.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에는 블루스크린 앞에서도 열연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소설 속 세계에서 반복되는 회귀를 거치며 냉소적으로 변한 ‘유중혁’ 역의 이민호는 표정만으로도 캐릭터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를 가늠케 한다. 또한, ‘김독자’로 완벽 변신한 안효섭은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 동작을 소화하는 한편, 계속되는 액션신 촬영에도 지친 내색 없이 다음 장면을 준비하는 열정은 물론 꽃다발을 들고 생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현재 한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