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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X천우희, 8년 만에 재회한다.. 제2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사회자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 낙점

영화 〈어느날〉(2017)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MC로 재회

배우 김남길(왼쪽), 천우희. 사진제공=길스토리이엔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남길(왼쪽), 천우희. 사진제공=길스토리이엔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부일영화상 측은 18일 오전,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사회자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김남길과 천우희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두 얼굴로, 특히 2017년 영화 〈어느날〉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8년 만에 MC로 재회하게 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남길은 지난 2022년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이어 두 번째 MC 낙점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열연한 바 있으며, 천우희는 내달 방영하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다.

김남길, 천우희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5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목)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총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며, 네이버TV, 유튜브에서의 시상식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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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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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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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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