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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수지 만날까..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긍정 검토 중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제국을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이수혁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새 오리지널 시리즈 'S라인'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이수혁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웨이브 새 오리지널 시리즈 'S라인'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팬들이 고대하는 이수혁과 수지의 만남이 이뤄질까.

26일 오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YTN 등 다수의 매체에 배우 이수혁이 〈하렘의 남자들〉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제국을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로, 알파타르트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주인공 라틸 역에는 배우 수지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한편, 배우 이수혁은 최근 종영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에 출연한 바 있다. 〈S라인〉에서 이수혁은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은 뒤 학교 옥상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선아(이은샘)의 삼촌이자 형사인 한지욱 역을 맡아 S라인의 비밀을 추적하는 캐릭터로 활약했다. 〈S라인〉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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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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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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