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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영화감독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특별출연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과 함께 일하게 된 영화감독 캐릭터

〈은중과 상연〉 스틸컷
〈은중과 상연〉 스틸컷

배우 이상윤이 〈은중과 상연〉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이상윤은 극 중 은중과 상연의 일생 속 한 부분에 등장하는 인물 경승주로 분할 예정이다. 경승주는 은중과 상연과 함께 일하게 된 영화감독 캐릭터다.

한편, 이상윤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를 통해 무대에 선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미국 배우 겸 극작가인 데이브 핸슨의 대표작으로, 부조리극의 고전 〈고도를 기다리며〉를 재치 있게 오마주한 메타 코미디 연극이다. 이상윤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년 밸을 연기하며 무대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이상윤이 특별출연하는 〈은중과 상연〉은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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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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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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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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