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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징스타 카사마츠 쇼, '모범택시3'로 한국 드라마 데뷔!

'모범택시3' 글로벌 스케일로 전개

카사마츠 쇼
카사마츠 쇼

일본 라이징스타 카사마츠 쇼가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에 합류하며 한국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졌다. 이번 캐스팅은 한일 양국의 콘텐츠 교류와 '모범택시' 시리즈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카사마츠 쇼는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굿 뉴스'에도 나올 예정이라 더 기대가 높다.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무지개 운수의 택시기사 김도기의 이야기를 담은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시즌 1, 2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 3는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일본 국민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합류, 일본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는 등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 카사마츠 쇼 역시 글로벌 라인업의 주요 멤버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카사마츠 쇼는 HBO Max '도쿄 바이스'에서 야쿠자 단원 사토로 활약했고, 디즈니+ '간니발'에선 고토 가문의 당주 역할로 일본 내외에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그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연마하며 봉준호, 박찬욱, 나홍진 감독의 작품을 추천하는 등 한류 문화에 대한 애정을 표해왔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자연스러운 한국어 실력과 진심 어린 인터뷰가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모범택시3'는 한류와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만남, 글로벌 스케일의 전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사마츠 쇼의 합류가 드라마에 어떤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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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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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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