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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닝' 우즈, 24일 컴백

역주행에 이어 정주행 시작할까

WOODZ 공식 유튜브 캡처
WOODZ 공식 유튜브 캡처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컴백한다.

16일 0시, 우즈는 공식 SNS에 컴백일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벽에 위태롭게 붙어 있는 포스터를 비추며 시작한다. 이내 등장한 우즈는 잠시 카메라를 응시한 뒤 포스터를 단단히 붙이고 지나가고, 이어 화면에 클로즈업된 포스터에는 'Would you be my love?'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마지막 장면에는 '2025.09.24 (WED) 18:00 (KST)'라는 문구가 등장, 컴백 일정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가 입대 전 발매한 곡 '드라우닝(Drowning)'의 공연 영상은 16일 오후 5시 기준 1,977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해당 곡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우즈의 신곡은 오는 9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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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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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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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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