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3670' 조유현, 2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 영상 화제.. "금천구의 까만 얼굴"

롯데택배 구로지점 물류 직원으로 소개.. 에픽하이의 '트로트' 열창

유튜브 KBS 레전드 케이팝 캡처
유튜브 KBS 레전드 케이팝 캡처

영화 〈3670〉의 '철준'을 연기한 배우 조유현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23년 4월 23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에는 당시 무명이던 배우 조유현이 출연했다. 조유현은 이날 자신을 '금천구의 까만 얼굴'이라고 소개한 후, 에픽하이의 '트로트'를 열창했다. 당시 조유현은 롯데택배 구로지점 물류 직원으로 소개됐다.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힘입어 이날 조유현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3670〉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조유현은 자유와 행복을 찾아 북에서 넘어온 '철준'을 연기하며 탈북자이자 성소수자인, 이중의 소수자성을 지닌 캐릭터를 맡았다.

영화 〈3670〉은 지난 3일(수) 개봉 이후, 탈북과 퀴어라는 소수자성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각자의 처음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까지 더해진 만큼 호평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