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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X수지 ‘생사여탈’ 메인 예고편 공개!

세상 물정 모르는 지니(김우빈)와 감정을 모르는 가영(수지)의 아슬아슬한 소원 내기가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10월 3일(금) 추석을 앞두고 공개되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세상 물정 모르는 지니와 감정을 모르는 가영의 아슬아슬한 소원 내기가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책임질 ‘로코 치트키’ 김우빈과 수지의 재회는 물론이고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까지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우빈
김우빈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사탄 지니와 사이코패스 가영의 예측 불가한 서사를 담아내 궁금증을 높인다.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며 인간을 타락시켜 온 사탄 지니는 천여 년 만에 ‘역대급’ 주인을 만난다. 바로 감정 없는 인간 가영이 그 주인공. 감정이 없는 만큼 공짜 소원에도 혹하지 않는 가영은 지니의 쫑알쫑알 유혹이 시끄럽기만 하다.

 

수지
수지

그러나 소원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가영이 지니에게 목숨을 건 ‘5판 3승 내기’를 제안하면서 둘 사이엔 변화가 찾아온다. 가영은 ‘인간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다 타락한다’라는 지니의 명제에 태클을 걸고, 지니가 이를 증명해 내면 자신의 소원을 다 빌고 심지어 그의 손에 죽어주겠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노상현
노상현

이후 예기치 못했던 관계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지니와 가영. 욕을 퍼붓거나 높은 곳에서 밀치는 등 거칠게 서로를 대하던 둘이 뜨겁게 입을 맞추는가 하면, 시공간을 넘나들며 왈츠를 추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하지만 가영의 소원이 의롭길 바라는 ‘죽음의 천사’ 수현(노상현)이 약 천 년 만에 지니와 마주하게 되면서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감정 없는 가영이 눈물을 쏟아내고, 사탄 지니가 분노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소원과 인간의 본성을 두고 시작된 이들의 내기가 어떤 이야기로 나아갈지 기대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램프를 손에 넣은 또 다른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소원이 지니, 가영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김은숙 작가는 “〈다 이루어질지니〉에는 세 가지 소원을 빌어주는 지니와 그 달콤한 유혹에 현혹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비는 각양각색의 소원을 홀린 듯 따라가다 보면 마침내 긴 여운과 폭풍 같은 감동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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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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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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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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