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유 퀴즈' 출연해 유재석 미담 공개 “먼저 다가가 인사” 후배 사랑에 감탄

지난 1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국민 MC 유재석의 끊이지 않는 미담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코미디언 김원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유재석의 따뜻한 인품을 증언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원훈은 게스트로 출연하여, 배우 지망생 시절부터 KBS 공채 개그맨 합격, 그리고 현재 유튜브 채널 '숏박스'로 큰 인기를 얻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유재석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감동적인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훈은 "유재석 선배님은 후배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나도 후배가 생긴다면 꼭 그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유재석이 후배들의 이름을 불러주거나 용돈과 택시비를 챙겨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원훈은 2018년 KBS 공채 32기 개그맨으로 데뷔, 유재석과는 24년 차이의 선후배 관계다.

유재석은 김원훈에 대해 "대세 중의 대세인 만큼 비드라마 화제성 3주 연속 1위"라고 소개하며 그의 최근 활약을 칭찬했다. 김원훈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9월 1주차부터 3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김원훈은 '유 퀴즈'에서 1400명 중 단 8명만이 합격한 KBS 공채 개그맨 시험 합격 비화, '개그콘서트' 폐지 후 겪었던 어려움, 그리고 '숏박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그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애드리브 실력으로 '벌꿀오소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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