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이 F1 싱가포르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더 달궜다.
지드래곤(G-DRAGON)은 지난 10월 3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 퍼당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5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2025 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해당 F1 경기는 F1 최초 야간 레이스가 열리는 상징적인 자리로, 지드래곤은 엘튼 존과 함께 해당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6만 5천 명 관객들이 함께했는데, 이는 F1 공연 사상 최대 인파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8년 만에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1시간 반 동안 신보의 수록곡 '파워'(PO₩ER)부터 '크레용'(Crayon) 등 과거 히트곡까지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1일 일본 오사카, 11월 타이베이와 하노이, 12월 서울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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